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매달 15일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미국 부티크 와인 `온다도로`와 `바소`의 할인·증정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온다도로&바소데이`에서 나라셀라는 `바소`를 최대 10%할인 판매하고 `온다도로` 구입 시에는 8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2본입` 세트를 증정합니다.
`온다도로`와 `바소`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포도 선별부터 와인 레이블까지 한국 소비자를 겨냥해 전용으로 선보이는 와인입니다.
`온다도로`는 황금 물결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복이 온다"는 한국적인 메시지를 지니고 있어 선물로 인기가 높고 `바소`는 조선백자의 일종인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온다도로`와 `바소`는 2010년 G20 정상회의와 지난 3월 핵안보 정상회의 등에서 만찬주로 채택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번 `온다도로&바소데이`에서 나라셀라는 `바소`를 최대 10%할인 판매하고 `온다도로` 구입 시에는 8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와인 글라스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2본입` 세트를 증정합니다.
`온다도로`와 `바소`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와이너리 `다나 에스테이트`에서 포도 선별부터 와인 레이블까지 한국 소비자를 겨냥해 전용으로 선보이는 와인입니다.
`온다도로`는 황금 물결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복이 온다"는 한국적인 메시지를 지니고 있어 선물로 인기가 높고 `바소`는 조선백자의 일종인 달항아리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한편 `온다도로`와 `바소`는 2010년 G20 정상회의와 지난 3월 핵안보 정상회의 등에서 만찬주로 채택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