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컨소시엄이 GS칼텍스의 발전자회사인 GS파워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국민은행 컨소시엄은 지난 3월 21일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교보생명, 대한생명 등 투자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GS칼텍스와 주식매매계약, GS에너지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약정식에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나완배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교보생명, 대한생명, KB투자증권, KB자산운용 등 금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향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투자금융(CIB) 시장의 절대 강자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새로운 방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 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오른쪽 두번째), 민병덕 KB국민은행장(오른쪽 첫번째), 허동수 GS칼텍스회장(왼쪽 두번째),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왼쪽 첫번째)
KB국민은행 컨소시엄은 지난 3월 21일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교보생명, 대한생명 등 투자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GS칼텍스와 주식매매계약, GS에너지와 주주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약정식에는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나완배 GS에너지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교보생명, 대한생명, KB투자증권, KB자산운용 등 금융기관이 참여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향후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투자금융(CIB) 시장의 절대 강자라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새로운 방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 어윤대 KB금융지주회장(오른쪽 두번째), 민병덕 KB국민은행장(오른쪽 첫번째), 허동수 GS칼텍스회장(왼쪽 두번째),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왼쪽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