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학 IT연구센터 육성에 올해 67원을 지원합니다.
지식경제부는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사업 심의위원회에서 대학 IT교육의 품질 개선을 위한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과 ‘산학협력 특성화 지원사업’, 석·박사 고급인재양성을 위한 ‘IT고급인재양성사업’의 신규과제 수행기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은 건국대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산학협력 특성화 지원사업’도 이스트소프트-경희대, 지란지교소프트-충남대, 중외정보기술-동국대, 이피아테크-단국대, 딕스비전-전북대 등 5개 콘소시엄을 확정했습니다.
또, ‘대학 I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성균관대와 중앙대, 한양대, 부산대, 숭실대 등 5개 대학, ‘IT융합 고급인력과정 지원사업’은 서강대와 한양대 등 2개 대학을 선정해 올해 모두 67억 원을 지원하기로 할 예정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정보통신기술인력양성사업 심의위원회에서 대학 IT교육의 품질 개선을 위한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과 ‘산학협력 특성화 지원사업’, 석·박사 고급인재양성을 위한 ‘IT고급인재양성사업’의 신규과제 수행기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어코드 활성화 지원사업’은 건국대와 숭실대, 이화여대, 중앙대, 충북대 등 5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산학협력 특성화 지원사업’도 이스트소프트-경희대, 지란지교소프트-충남대, 중외정보기술-동국대, 이피아테크-단국대, 딕스비전-전북대 등 5개 콘소시엄을 확정했습니다.
또, ‘대학 I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성균관대와 중앙대, 한양대, 부산대, 숭실대 등 5개 대학, ‘IT융합 고급인력과정 지원사업’은 서강대와 한양대 등 2개 대학을 선정해 올해 모두 67억 원을 지원하기로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