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창립50주년 기념특판 상품의 누적판매잔고가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 특판 RP, POSCO 신용연계 DLS, 단기금리 Wrap, 특판 채권, 현대 현대그룹 플러스 주식형펀드 등 창립 50주년기념 특판 상품들의 누적판매 잔고가 7영업일만에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완규 현대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금리형 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단기간에 높은 판매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금리형 상품 외에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특판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대증권은 개인고객에 대한 특판 상품 판매금액 1만원당 1원을 기부단체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지난 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 특판 RP, POSCO 신용연계 DLS, 단기금리 Wrap, 특판 채권, 현대 현대그룹 플러스 주식형펀드 등 창립 50주년기념 특판 상품들의 누적판매 잔고가 7영업일만에 1천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완규 현대증권 상품전략부장은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금리형 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단기간에 높은 판매율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 금리형 상품 외에도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특판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대증권은 개인고객에 대한 특판 상품 판매금액 1만원당 1원을 기부단체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