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대표 김홍국)가 서울 구로구에서 판교 테크노밸리 신사옥(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670번지 유스페이스1 B동 4층, 5층)으로 이전합니다.
가비아는 근무인력 증가로 공간 확보와 쾌적하고 유기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홍국 가비아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은 IT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가비아가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사고와 유연한 의사소통을 통해 IT 기업 고유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가비아는 근무인력 증가로 공간 확보와 쾌적하고 유기적인 업무 환경을 위해 사옥 이전을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홍국 가비아 대표는 "이번 사옥 이전은 IT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가비아가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사고와 유연한 의사소통을 통해 IT 기업 고유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