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신입사원 멘토링 제도를 시행합니다.
하이트진로는 합병 이후 진행한 첫 신입 공채에서 7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았고 이와 같은 인원의 선배 사원을 멘토로 선발해 18일부터 약 6개월간 신입사원 멘토링에 투입합니다.
멘토에는 사원, 대리, 과장급 직원들이 주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신입사원들과 SNS, 전화, 오프라인 모임, 문화 생활 등을 통해 수시로 교류하고 개인 상담도 맡습니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이번에 선발된 멘토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선후배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업무와 조직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며 "향후에도 이 제도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합병 이후 진행한 첫 신입 공채에서 7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았고 이와 같은 인원의 선배 사원을 멘토로 선발해 18일부터 약 6개월간 신입사원 멘토링에 투입합니다.
멘토에는 사원, 대리, 과장급 직원들이 주로 선정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신입사원들과 SNS, 전화, 오프라인 모임, 문화 생활 등을 통해 수시로 교류하고 개인 상담도 맡습니다.
이를 위해 하이트진로는 이번에 선발된 멘토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멘토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선후배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업무와 조직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도를 도입했다"며 "향후에도 이 제도를 지속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