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20가지 곡물로 구성된 과립형의 `손큰 미숫가루`를 출시, 1kg 1통에 1만2천500원에 판매합니다.
현미, 보리, 율무 등 20가지 국산 곡물만 사용했으며 미숫가루의 밋밋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벌꿀을 함유한 웰빙 건강식품으로 영양은 더욱 풍부하면서도 가격은 10% 가량 낮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과립 형태로 제조, 물에 잘 녹도록 개선됐으며 부드러운 식감도 살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준철 롯데마트 가공담당 MD(상품기획자)는 "미숫가루는 여름철에 식사대용으로 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아 수요가 집중된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국산 원료만을 사용해 맛과 영양은 높이고, 가격은 저렴하게 낮춘 손큰 미숫가루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현미, 보리, 율무 등 20가지 국산 곡물만 사용했으며 미숫가루의 밋밋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벌꿀을 함유한 웰빙 건강식품으로 영양은 더욱 풍부하면서도 가격은 10% 가량 낮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과립 형태로 제조, 물에 잘 녹도록 개선됐으며 부드러운 식감도 살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준철 롯데마트 가공담당 MD(상품기획자)는 "미숫가루는 여름철에 식사대용으로 또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많아 수요가 집중된다"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국산 원료만을 사용해 맛과 영양은 높이고, 가격은 저렴하게 낮춘 손큰 미숫가루를 기획해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