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금융공사(사장 진영욱)는 에너지효율화사업(LED, ESCO, 태양광)에 장기 저리자금을 지원하는 `Green 팩토링` 간접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사가 간접대출하게 되는 총 700억원 한도 내에서 기업이 매출채권을 중개금융기관인 산은캐피탈에 양도하면 산은캐피탈은 에너지사용자로부터 대신 채권을 회수하게 됩니다.
업계는 사업진행에 가장 큰 애로 사항이었던 장기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조기에 낮은 금리로 현금 확보가 가능해지며, 에너지사용자(LED, 태양광 등 소비자)는 초기 투자비용 없이 고효율의 에너지설비 교체가 가능해진다는게 공사의 설명입니다.
진영욱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Green 팩토링을 통한 장기 저리자금 지원 등으로 에너지절약 및 효율화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녹색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사가 간접대출하게 되는 총 700억원 한도 내에서 기업이 매출채권을 중개금융기관인 산은캐피탈에 양도하면 산은캐피탈은 에너지사용자로부터 대신 채권을 회수하게 됩니다.
업계는 사업진행에 가장 큰 애로 사항이었던 장기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조기에 낮은 금리로 현금 확보가 가능해지며, 에너지사용자(LED, 태양광 등 소비자)는 초기 투자비용 없이 고효율의 에너지설비 교체가 가능해진다는게 공사의 설명입니다.
진영욱 정책금융공사 사장은 "Green 팩토링을 통한 장기 저리자금 지원 등으로 에너지절약 및 효율화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녹색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