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사라지면 세상은 누가 지배할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간이 사라지면`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그림은 인간이 사라지면 그 후에 어떻게 세상이 변하게 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 사라지면 세상이 어떻게될까? 36시간이 지나면 뉴욕 지하철이 침수된다. 그리고 100년 뒤 인간이 사라지면 코끼리는 1000만마리로 20배증가하게 된다.
앞서 EBS `지식채널e`에서는 생태학자 론체서의 말을 빌어 인간이 사라지면 그 후의 세상에 대해 집중 재조명했다. 론체서는 "사람이 사라진 후에도 동식물들은 계속 살아남을 것이며 그 생명은 이 곳에 영원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국제적인 멸종위기 동식물은 40종이 발견됐지만 자연은 인간이 사라지면 스스로 회복하게 된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자연들이 새록새록 살아나는구나. 인간이 사라지면 자연이 회복하네", "인간이 사라지면 그 후의 모습이 상상돼. 파릇파릇하네. 어쩌면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자연이었을지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인간이 사라지면`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그림은 인간이 사라지면 그 후에 어떻게 세상이 변하게 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인간이 사라지면 세상이 어떻게될까? 36시간이 지나면 뉴욕 지하철이 침수된다. 그리고 100년 뒤 인간이 사라지면 코끼리는 1000만마리로 20배증가하게 된다.
앞서 EBS `지식채널e`에서는 생태학자 론체서의 말을 빌어 인간이 사라지면 그 후의 세상에 대해 집중 재조명했다. 론체서는 "사람이 사라진 후에도 동식물들은 계속 살아남을 것이며 그 생명은 이 곳에 영원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국제적인 멸종위기 동식물은 40종이 발견됐지만 자연은 인간이 사라지면 스스로 회복하게 된다는 것.
이에 네티즌들은 "자연들이 새록새록 살아나는구나. 인간이 사라지면 자연이 회복하네", "인간이 사라지면 그 후의 모습이 상상돼. 파릇파릇하네. 어쩌면 지구의 주인은 인간이 아니라 자연이었을지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