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지식경제부가 중남미에 IT한류를 확대시키기 위해 나섰습니다
두 단체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멕시코시티에서 IT전문 상담행사인 `ICT 로드쇼(Korea ICT Roadshow)`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보유출 방지시스템 등과 관련된 국내기업 12개사가는 멕시코 뿐 아니라 인근 중남미 국가인 브라질과 파나마 등에서 온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조은호 코트라 IT사업단장은 "국내 IT 중소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통해 최근 남미에 부는 문화 한류가 IT 한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단체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멕시코시티에서 IT전문 상담행사인 `ICT 로드쇼(Korea ICT Roadshow)`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정보유출 방지시스템 등과 관련된 국내기업 12개사가는 멕시코 뿐 아니라 인근 중남미 국가인 브라질과 파나마 등에서 온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조은호 코트라 IT사업단장은 "국내 IT 중소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통해 최근 남미에 부는 문화 한류가 IT 한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