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통기업 테스코가 만년 적자를 내고 있는 일본 매장을 현지 유통업체 이온에 매각합니다.
이를 보도한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테스코는 일본 법인의 지분 50%를 명목상 가격 1엔에 이온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현지 매장 117개점의 운영권을 넘기기로 했습니다.
또 테스코와 이온은 각각 4천만파운드 상당의 지분을 50:50으로 투자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이 법인을 통해 일본 테스코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향후 테스코는 나머지 지분 50%도 이온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한편 테스코 재팬은 지난해 3천500만파운드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수익성 부진에 시달려왔으며 테스코는 지난해 8월 이를 처분하기로 하고 매수자를 물색해왔습니다.
테스코 관계자는 "이온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4천만 파운드 이외에 추가로 일본 내 사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보도한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테스코는 일본 법인의 지분 50%를 명목상 가격 1엔에 이온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현지 매장 117개점의 운영권을 넘기기로 했습니다.
또 테스코와 이온은 각각 4천만파운드 상당의 지분을 50:50으로 투자해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이 법인을 통해 일본 테스코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지만 향후 테스코는 나머지 지분 50%도 이온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한편 테스코 재팬은 지난해 3천500만파운드의 영업손실을 내는 등 수익성 부진에 시달려왔으며 테스코는 지난해 8월 이를 처분하기로 하고 매수자를 물색해왔습니다.
테스코 관계자는 "이온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데 필요한 4천만 파운드 이외에 추가로 일본 내 사업에 자금을 투자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