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처음처럼`이 위스키의 본고장 영국에 진출합니다.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오는 7월부터 한국 소주 최초로 영국의 유통업체인 테스코(TESCO)에서 소주 `처음처럼`이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7월 중순부터 영국 테스코의 뉴몰든 지역 점포를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현지 가격으로 약 4유로(한화 약 6천원) 내외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테스코에 정식 입점돼 우리 술의 영국 유통업체 공식 수출판로가 생겼고 현지인 공략이 가능해졌다"며 "영국 현지인들에게 `처음처럼`과 한국 소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오는 7월부터 한국 소주 최초로 영국의 유통업체인 테스코(TESCO)에서 소주 `처음처럼`이 판매된다고 밝혔습니다.
7월 중순부터 영국 테스코의 뉴몰든 지역 점포를 시작으로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현지 가격으로 약 4유로(한화 약 6천원) 내외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테스코에 정식 입점돼 우리 술의 영국 유통업체 공식 수출판로가 생겼고 현지인 공략이 가능해졌다"며 "영국 현지인들에게 `처음처럼`과 한국 소주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