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디스포저 한계 뛰어넘은 신개념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

입력 2012-06-20 11: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기존 디스포저의 한계를 뛰어넘은 신개념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

‘싱크리더 SL-208’은 싱크대부착형 음식물쓰레기 습식분쇄 감량기로, GWG System(Gabarge Wet-Grinding System)과 GDL(분쇄-Grinding, 분해-Degradation, 감량-Loss)방식을 적용한 신개념의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마크를 획득하면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싱크리더SL-208’은 기존 디스포저의 한계를 한 단계 뛰어넘은 새로운 개념의 음식물처리기로 관심을 받고 있다.

싱크리더는 2011 서울 국제특허 발명대전 금상수상, 2011년 국가통합 인증마크 KC 마크 획득, 2011년 8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상 표창, 전국 아파트 연합회 싱크리더 SL-208 공식제품 지정, 중국수출 3만대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싱크리더SL-208’은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맷돌방식과 서구에서 들어온 믹서방식을 접목하고, 환경에 친화적인 미생물 자동분사시스템을 내장하여 한국음식문화에서만 볼수있는 김치와 우거지등 섬유질까지 세밀하게 분쇄하고, 또 2차, 3차 처리장치를 통해 분쇄, 분해하여 폐기물관리법(시행규칙) 10조 3항 ’법적기준치인 고형물 20/100미만`의 기준보다 훨씬 세밀한 고형물 8/100의 고형물로 분쇄, 분해, 감량하여 주방에서 모든 음식물쓰레기가 완전처리된다. 다시말해, 따로 음식물쓰레기를 문밖으로 가지고 나갈 필요가 없다.



◇ ‘싱크리더SL-208’의 장점

1) 소비자를 위한 안전장치로 뚜껑 3단 센서스위치와 잠금장치, 과부하장치 등을 내장하여 소비자의 실수로 인한 안전사고는 미연에 방지되도록 설계되었다.

2) 음식물쓰레기를 2회에 걸쳐 분쇄하고, 미생물이 분사되어 싱크대와 하수구에 붙어있는 음식물슬러지나 기름찌꺼기를 분해하는 작용을 하게 되어 3~4개월 지난 후에는 하구관의 퀘퀘한 냄새가 줄어드는 것을 확연이 알 수 있게된다.

3) ‘싱크리더SL-208’은 싱크대에 부착이 되고 2차 감량장치는 싱크대 하단에 들어가게 되므로 외관으로 보여지지 않을 뿐 아니라 싱크대 문을 열어도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색상의 제품으로 빌트인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13년 부터 국제협약(런던협약96)에 의하여 지금까지 인근바다에 버려지던 해양오염물 투기가 금지가 되어 심각한 음식물쓰레기 대란이 예고되고 있으며, 2012년 7월부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실시에 따른 사용자 요금부과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대한 각 가정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주)월드더원은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것에 발 맞추어 3여년의 기술개발과 연구를 끝내고, ‘싱크리더SL-208’을 출시하며 그동안 관심을 보여주셨던 예비창업자들을 모시고 2012년 6월 27일(수) 오후 2시 열린창업신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에 열린창업신문 홈페이지(www.rgnews.co.kr) 또는 전화를 통해 참석예약을 해야 한다.

이미 경남지역, 울산지역, 부산지역, 대전지역, 제주지역 총판이 결정되었고, 서울과 경기지역의 10여개의 대리점은 계약을 끝내고 본격적인 제품교육, 서비스교육, A/S교육, 환경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