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먹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몇이나 될까?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날이면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하는 반면, 아침을 굶으면 점심을 폭식하게 되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초래한다.
이러한 점을 반영 국내 최초로 아침 식사 배달 업체를 창업한 `명가아침`의 홍기용 대표.
홍기용 대표가 운영하는 명가아침은 현재 남양주에 공장과 물류배송센터를 통해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작은 김밥 장사였다.
노점에서 김밥을 판매하다 단순 경쟁에 지쳐 PC방에 김밥을 납품하고, 급기야 김밥을 식단화하여 아침식사로 배달하게 되는 아이디어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홍기용대표는 소리소문 없이 가맹점을 늘리기에 힘썼는데 2004년 가맹점 100호점 돌파, 2005년 200호점 돌파!
최근 생일상(집들이)패키지를 개발 런칭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 맛과 건강까지 신경 쓰려고 노력한 끝에 아침 식사 서비스 업계에서 차별화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가아침`의 홍기용 대표.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그의 성공 스토리를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밤 10시
명가아침 02.484.7482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날이면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하는 반면, 아침을 굶으면 점심을 폭식하게 되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초래한다.
이러한 점을 반영 국내 최초로 아침 식사 배달 업체를 창업한 `명가아침`의 홍기용 대표.
홍기용 대표가 운영하는 명가아침은 현재 남양주에 공장과 물류배송센터를 통해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지만, 시작은 김밥 장사였다.
노점에서 김밥을 판매하다 단순 경쟁에 지쳐 PC방에 김밥을 납품하고, 급기야 김밥을 식단화하여 아침식사로 배달하게 되는 아이디어로
수많은 실패와 좌절을 겪으면서 현재까지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홍기용대표는 소리소문 없이 가맹점을 늘리기에 힘썼는데 2004년 가맹점 100호점 돌파, 2005년 200호점 돌파!
최근 생일상(집들이)패키지를 개발 런칭하여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 맛과 건강까지 신경 쓰려고 노력한 끝에 아침 식사 서비스 업계에서 차별화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명가아침`의 홍기용 대표.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파트너`에서 그의 성공 스토리를 만나본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밤 10시
명가아침 02.484.7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