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공포의 외인구단` 커플룩 사진이 화제다.
한 인터넷 카페에는 `흔한 야구장 커플룩`이라는 제목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에 공포의 외인구단 두 주인공인 `설까치`와 `엄지`의 이름을 새긴 커플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 안 부러움. ㅡㅡ" 이라고 설명을 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직구장에서 만나지맙시데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음 카페)
한 인터넷 카페에는 `흔한 야구장 커플룩`이라는 제목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에 공포의 외인구단 두 주인공인 `설까치`와 `엄지`의 이름을 새긴 커플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 안 부러움. ㅡㅡ" 이라고 설명을 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직구장에서 만나지맙시데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음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