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대표 손광익)가 해양환경관리공단과 함께 올해 처음 탄생한 해양환경 서포터즈 ‘아라미’를 후원하기 위한 발대식을 22일 오전 9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50명의 ‘아라미’들이 참석할 발대식은 롯데시네마 대표와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이 협약식을 가진 후 미리 짜인 팀 별로 임명장을 수여하고, VIP와 서포터즈들의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발된 1기 ‘아라미’들은 12월 14일까지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위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게 됩니다.
총 50명의 ‘아라미’들이 참석할 발대식은 롯데시네마 대표와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이 협약식을 가진 후 미리 짜인 팀 별로 임명장을 수여하고, VIP와 서포터즈들의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됩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발된 1기 ‘아라미’들은 12월 14일까지 우리나라 해양 생태계를 위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