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 남민우)는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2012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RIS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국고지원 사업으로, 지역 대내외의 산?학?연?관 및 기업지원기관 간의 협력촉진과 연계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역량을 결집, 확충해 지역 내 연고(특화)자원의 산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벤처기업협회는 설명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앞으로 3년간 국비와 서울시 대응자금과 협회부담금 등을 포함해 총 2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G밸리를 비롯한 서울시의 IT융합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RIS사업은 지식경제부에서 지원하는 국고지원 사업으로, 지역 대내외의 산?학?연?관 및 기업지원기관 간의 협력촉진과 연계강화를 통해 지역발전역량을 결집, 확충해 지역 내 연고(특화)자원의 산업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고 벤처기업협회는 설명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는 앞으로 3년간 국비와 서울시 대응자금과 협회부담금 등을 포함해 총 22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G밸리를 비롯한 서울시의 IT융합분야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