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21일 용인 삼성화재 안내견학교에서 안내견 분양식을 가졌습니다.
분양식에 참석한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이번에 안내견을 인생의 동반자로 삼게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적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3년에 문을 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지금까지 총 153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습니다.
분양식에 참석한 김창수 삼성화재 사장은 "이번에 안내견을 인생의 동반자로 삼게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적응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3년에 문을 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는 지금까지 총 153마리의 안내견을 무상으로 기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