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형마트 10곳 가운데 8곳이 이번 주말(23, 24일) 문을 닫습니다.
이번 주말 문을 닫는 점포 숫자는 강제 휴무가 본격 시작된 지난 4월22일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대형마트 업계에 따르면, 전국 대형마트 370곳 가운데 288개 점포가 이번 주말 강제 휴무에 들어갑니다. 전체의 77%에 해당합니다.
이마트가 145개 점포 가운데 105개 점포의 문을 닫으며, 홈플러스 111개 점포(총 129개 점포), 롯데마트 72개 점포(총 96개 점포)가 문을 열지 않습니다.
이번 주말 문을 닫는 점포 숫자는 강제 휴무가 본격 시작된 지난 4월22일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대형마트 업계에 따르면, 전국 대형마트 370곳 가운데 288개 점포가 이번 주말 강제 휴무에 들어갑니다. 전체의 77%에 해당합니다.
이마트가 145개 점포 가운데 105개 점포의 문을 닫으며, 홈플러스 111개 점포(총 129개 점포), 롯데마트 72개 점포(총 96개 점포)가 문을 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