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GS건설과 손잡고 경북 안동시 당북동 공동주택 사업에 나섰습니다.
GS건설은 KT&G 사옥에서 사업협약 체결식을 가졌다며 협약 내용에 경북 안동시 당북동 공동주택사업을 비롯해 KT&G 개발예정 부지 등에 대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KT&G가 보유하고 있는 경북 안동시 당북동 393-1번지 공장부지를 총 95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것으로, 56,235㎡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섭니다.
KT&G가 시행, GS건설이 시공을 담당하며 오는 10월경 자이 브랜드로 분양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
GS건설은 KT&G 사옥에서 사업협약 체결식을 가졌다며 협약 내용에 경북 안동시 당북동 공동주택사업을 비롯해 KT&G 개발예정 부지 등에 대한 컨설팅 및 기술지원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KT&G가 보유하고 있는 경북 안동시 당북동 393-1번지 공장부지를 총 95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것으로, 56,235㎡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3층 규모의 아파트 11개동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섭니다.
KT&G가 시행, GS건설이 시공을 담당하며 오는 10월경 자이 브랜드로 분양시장에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