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이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인기상품 9종을 선정해 가격을 평균 17% 인하합니다.
소주 참이슬후레쉬·참이슬클래식·처음처럼을 병당 1천1백원에 판매하며 코카콜라(1.5ℓ) 2천3백원, 칠성사이다(1.5ℓ) 1천9백원, 맥심모카믹스(100개들이) 1만4천5백원, 초코파이(12개들이) 2천7백원에 판매합니다.
신라면과 삼양라면은 봉지당 각각 6백5십원, 6백원에 내놓는 등 제품별로 11~23% 가격을 내립니다.
이상희 미니스톱 CVS상품팀장은 “가격에 둔감하던 편의점 고객들도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이제는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주 참이슬후레쉬·참이슬클래식·처음처럼을 병당 1천1백원에 판매하며 코카콜라(1.5ℓ) 2천3백원, 칠성사이다(1.5ℓ) 1천9백원, 맥심모카믹스(100개들이) 1만4천5백원, 초코파이(12개들이) 2천7백원에 판매합니다.
신라면과 삼양라면은 봉지당 각각 6백5십원, 6백원에 내놓는 등 제품별로 11~23% 가격을 내립니다.
이상희 미니스톱 CVS상품팀장은 “가격에 둔감하던 편의점 고객들도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이제는 가격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