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공급된 신규 LH상가 35개가 최초 입찰에서 모두 낙찰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 자료를 보면 지난 18~21일 LH상가 입찰결과 김포한강과 인천가정, 인천부개 지역에서 공급된 35개 점포가 모두 최초 입찰에서 새 주인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상가 입찰에 모인 금액은 약 86억 6천만원으로, 평균 낙찰가율은 157%를 기록했습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이번에 공급된 상가들이 대단지 배후세대를 두고 있는데다,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해 입찰참여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 자료를 보면 지난 18~21일 LH상가 입찰결과 김포한강과 인천가정, 인천부개 지역에서 공급된 35개 점포가 모두 최초 입찰에서 새 주인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규상가 입찰에 모인 금액은 약 86억 6천만원으로, 평균 낙찰가율은 157%를 기록했습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이번에 공급된 상가들이 대단지 배후세대를 두고 있는데다,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해 입찰참여도가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