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용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티브이로직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인포컴 2012(Infocomm 2012)`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포컴 2012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오디오 비주얼 디스플레이 전시회로 미국과 캐나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독일, 한국 등 세계 각국의 925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4천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전시회입니다.
티브이로직은 이번 전시회에서 HD 송출단계에서의 고비용과 번거로운 회선공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HD통합 송출기(모델명: HEM-051, HEM-100)`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또 다양한 종류의 영상신호를 변환해 주는 HD 인코더와 다시 HD방송의 송출방식 신호로 변조해 주는 Modulator가 결합된 통합형 제품을 선보여 많은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경국 티브이로직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HEM 시리즈는 RF 기반으로 비싼 구축비용이 들지 않고 쉽게 설치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포컴 2012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오디오 비주얼 디스플레이 전시회로 미국과 캐나다,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독일, 한국 등 세계 각국의 925개 업체가 참가하고, 3만4천여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전시회입니다.
티브이로직은 이번 전시회에서 HD 송출단계에서의 고비용과 번거로운 회선공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HD통합 송출기(모델명: HEM-051, HEM-100)`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또 다양한 종류의 영상신호를 변환해 주는 HD 인코더와 다시 HD방송의 송출방식 신호로 변조해 주는 Modulator가 결합된 통합형 제품을 선보여 많은 업계 전문가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경국 티브이로직 대표는 "이번에 선보인 HEM 시리즈는 RF 기반으로 비싼 구축비용이 들지 않고 쉽게 설치 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