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불공정거래와 증권분쟁 예방을 위한 `회원사 영업점대상 전국순회교육`을 실시합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국 15개 지역(18회)을 현장 방문해 진행됩니다.
교육 대상자는 증권·선물회사에 근무하는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준법감시담당자입니다.
교육 지역은 서울과 수도권지역을 포함 부산, 광주 등 지방 10개 도시이며, 교육시간은 증권시장 마감 후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90분간입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2천500여명이 참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최근 불공정거래 예방조치요구제도와 시장경보제도 안내, 실제 감리사례를 통해 영업점 직원의 불공정거래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전국 15개 지역(18회)을 현장 방문해 진행됩니다.
교육 대상자는 증권·선물회사에 근무하는 금융투자회사 임직원과 준법감시담당자입니다.
교육 지역은 서울과 수도권지역을 포함 부산, 광주 등 지방 10개 도시이며, 교육시간은 증권시장 마감 후 오후 4시30분부터 6시까지 90분간입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는 2천500여명이 참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최근 불공정거래 예방조치요구제도와 시장경보제도 안내, 실제 감리사례를 통해 영업점 직원의 불공정거래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