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섭 하나대투증권 신임 사장은 "금융그룹내 자본시장 부문의 중심축으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창섭 사장은 오늘 (25일) 취임식을 갖고 "최근 시장 환경이 어렵지만 그룹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하나대투증권만의 고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창섭 사장은 1954년생으로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해 하나은행 부행장과 하나증권 사장,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임창섭 사장은 오늘 (25일) 취임식을 갖고 "최근 시장 환경이 어렵지만 그룹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 하나대투증권만의 고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창섭 사장은 1954년생으로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해 하나은행 부행장과 하나증권 사장, 하나금융그룹 부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