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9일 한강공원 뚝섬과 여의도, 잠원 야외수영장과 난지 강변 물놀이장 등 7곳을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매일 개장부터 폐장까지 수영장 점검 TF팀을 운영해 수질검사와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어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의 이용요금을 받고, 6세 미만은 무료입니다.
시는 매일 개장부터 폐장까지 수영장 점검 TF팀을 운영해 수질검사와 운영실태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한강 야외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어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의 이용요금을 받고, 6세 미만은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