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람상조, 박원배 前 한화그룹 부회장 회사장
한화그룹의 성장에 있어 큰 몫을 담당한 박원배 前 한화그룹 부회장이 21일 저녁 향년 74세로 타계했다.
박 前 부회장은 1964년 당시 한국화약(현 ㈜한화)에 입사해 경인에너지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한화그룹의 성장 역사를 함께한 인물이다.
4일장으로 치러진 박 前 부회장의 장례는 63대한생명 본사 및 장교동 한화빌딩에 분향소를 차리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빈소를 마련하였다. 회사장으로 거행된 이번 장례는 22년 역사의 상조전문 기업 보람상조가 맡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행사 전반을 진행했다.
박 前 부회장의 발인은 지난 24일.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
한화그룹의 성장에 있어 큰 몫을 담당한 박원배 前 한화그룹 부회장이 21일 저녁 향년 74세로 타계했다.
박 前 부회장은 1964년 당시 한국화약(현 ㈜한화)에 입사해 경인에너지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하며 한화그룹의 성장 역사를 함께한 인물이다.
4일장으로 치러진 박 前 부회장의 장례는 63대한생명 본사 및 장교동 한화빌딩에 분향소를 차리고,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빈소를 마련하였다. 회사장으로 거행된 이번 장례는 22년 역사의 상조전문 기업 보람상조가 맡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의 행사 전반을 진행했다.
박 前 부회장의 발인은 지난 24일.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