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카자흐스탄서 21억달러 규모의 발전 플랜트를 수주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박기석)은 카자흐스탄의 비티피피(BTPP:BALKHASH THERMAL POWER PLANT )社로부터 20억8천만달러(약 2조4천억원) 규모의 발하쉬(Balkhash) 발전플랜트를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남부 발하쉬(Balkhash) 지역 울켄시(Ulken Village)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1,320MW급의 초대형 석탄화력발전소로 지난해 8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정부의 협정 체결을 통해 추진되어 온 사업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와 조달, 공사, 시운전을 일괄턴키 방식으로 수행, 오는 201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이사 사장 박기석)은 카자흐스탄의 비티피피(BTPP:BALKHASH THERMAL POWER PLANT )社로부터 20억8천만달러(약 2조4천억원) 규모의 발하쉬(Balkhash) 발전플랜트를 수주 계약에 성공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카자흐스탄 남부 발하쉬(Balkhash) 지역 울켄시(Ulken Village)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1,320MW급의 초대형 석탄화력발전소로 지난해 8월 우리나라와 카자흐스탄 정부의 협정 체결을 통해 추진되어 온 사업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와 조달, 공사, 시운전을 일괄턴키 방식으로 수행, 오는 201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