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회장 박성수)가 중국 최대 유통망을 보유한 완다그룹과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주요 협업 분야는 ▲ 신규 패션 브랜드 ▲ 외식사업 ▲ 관광·레저 사업 등으로, 이번 포괄적 업무 제휴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이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이번 업무 제휴는 최고의 컨텐츠와 최고의 인프라를 보유한 그룹의 제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랜드는 코치넬레, 만다리나덕 등 그 동안 M&A(인수·합병)한 이태리 명품브랜드를 올 하반기 에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에서 연 매출 2천500억 원대로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빅3` 브랜드로 도약한 애슐리도 올해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합니다.
완다그룹은 중국에서 부동산개발과 호텔, 여행산업, 백화점 등 다양한 사업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49개의 쇼핑몰과 40개의 백화점, 16개의 5성급 호텔과 120개의 영화관을 운영 중입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명품 시장과 외식사업 진출 예정인 중국 이랜드는 올해가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중요한 시기에 가장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지닌 완다그룹과의 협업은 이랜드 중국 사업에 날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요 협업 분야는 ▲ 신규 패션 브랜드 ▲ 외식사업 ▲ 관광·레저 사업 등으로, 이번 포괄적 업무 제휴로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이랜드의 중국시장 진출이 한층 빨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이번 업무 제휴는 최고의 컨텐츠와 최고의 인프라를 보유한 그룹의 제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랜드는 코치넬레, 만다리나덕 등 그 동안 M&A(인수·합병)한 이태리 명품브랜드를 올 하반기 에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국내에서 연 매출 2천500억 원대로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 `빅3` 브랜드로 도약한 애슐리도 올해 중국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합니다.
완다그룹은 중국에서 부동산개발과 호텔, 여행산업, 백화점 등 다양한 사업에서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49개의 쇼핑몰과 40개의 백화점, 16개의 5성급 호텔과 120개의 영화관을 운영 중입니다.
이랜드 관계자는 "명품 시장과 외식사업 진출 예정인 중국 이랜드는 올해가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중요한 시기에 가장 강력한 유통 인프라를 지닌 완다그룹과의 협업은 이랜드 중국 사업에 날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