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동안 한 번도 안 닦은 키보드`가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게시판에는 `10년 동안 안 닦은 키보드`라는 제목으로 때가 꼬질꼬질한 흰색 키보드 사진이 게재됐다.

흰색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흙먼지가 쌓인 듯한 검은 자국이 남은 이 키보드는 자주 사용하는 자판만 깨끗하다. 특히 스페이스바는 자주누른 부분의 경계선이 뚜렷해 보인다.
10년동안은 아니지만 그만큼 더러워 네티즌들은 `10년동안 한 번도 안 닦았다`라고 부르고 있다.
`10년 동안 안 닦은 키보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어도 멀미난다", "더러워", "음.. 세균이 많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의 한 게시판에는 `10년 동안 안 닦은 키보드`라는 제목으로 때가 꼬질꼬질한 흰색 키보드 사진이 게재됐다.

흰색 키보드임에도 불구하고 흙먼지가 쌓인 듯한 검은 자국이 남은 이 키보드는 자주 사용하는 자판만 깨끗하다. 특히 스페이스바는 자주누른 부분의 경계선이 뚜렷해 보인다.
10년동안은 아니지만 그만큼 더러워 네티즌들은 `10년동안 한 번도 안 닦았다`라고 부르고 있다.
`10년 동안 안 닦은 키보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만 있어도 멀미난다", "더러워", "음.. 세균이 많겠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