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한 액세서리 전문점. 인테리어 공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젊은 남자가 눈에 보이는데 `블레싱`의 김정구 사장이다.
30대 초반의 젊은 CEO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사업을 시작한 사업에 살고 사업에 죽는 뼛속까지 비즈니스맨이라는데...
현재 장사가 잘 되고 있는 점포인데 왜 인테리어를 변경하는지 물어보니 고객의 시선을 끊임없이 붙잡기 위해선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트렌드를 쫓아가는 게 아닌 먼저 한발 앞서가기 위해서 남들보다 먼저 혁신적인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국에 7개의 액세서리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구 대표의 마케팅 노하우를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2012년 6월 29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블레싱 031.427.3123
30대 초반의 젊은 CEO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사업을 시작한 사업에 살고 사업에 죽는 뼛속까지 비즈니스맨이라는데...
현재 장사가 잘 되고 있는 점포인데 왜 인테리어를 변경하는지 물어보니 고객의 시선을 끊임없이 붙잡기 위해선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트렌드를 쫓아가는 게 아닌 먼저 한발 앞서가기 위해서 남들보다 먼저 혁신적인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재 전국에 7개의 액세서리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김정구 대표의 마케팅 노하우를 알아본다.
방송 한국경제TV 2012년 6월 29일 목요일 저녁 9시 30분
블레싱 031.427.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