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창립 71주년을 맞아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해외 연수 제도를 시행합니다.
한국타이어는 장기근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국제화 마인드를 제고하는 한편, 세계 시장에서 회사의 위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부부동반으로 1주일간 헝가리 공장과 동유럽 지역을 견학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30년 장기근속자 외에 이미 20여 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15년, 20년 근속자 약 800여 명에 대해서도 아시아 주요 지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견문 강화와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의 역사를 함께 이끌어 온 장기근속 직원들 덕분에 오늘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국제적인 안목과 회사에 대한 자긍심, 전문가로서의 견문을 넓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타이어는 장기근속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국제화 마인드를 제고하는 한편, 세계 시장에서 회사의 위상을 직접 보고 느끼며 자긍심을 고취하는 차원에서 부부동반으로 1주일간 헝가리 공장과 동유럽 지역을 견학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30년 장기근속자 외에 이미 20여 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15년, 20년 근속자 약 800여 명에 대해서도 아시아 주요 지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견문 강화와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국타이어 서승화 부회장은 “한국타이어의 역사를 함께 이끌어 온 장기근속 직원들 덕분에 오늘날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며,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이 국제적인 안목과 회사에 대한 자긍심, 전문가로서의 견문을 넓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