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역삼지점이 오는 7월 30일자로 영업점을 폐쇄하며 압구정금융센터와 통합됩니다.
KTB투자증권은 "이번 지점간 통합은 압구정금융센터의 대형화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망이 겹치는 두 지점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삼지점 폐쇄에 따른 계좌번호 등의 변동사항은 없으며 오는 7월 27일까지 계좌 이관에 관한 의사표시가 없으면 자동 승계되어 압구정금융센터를 통해 증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오는 8월 지방 거점 지역 진출을 위해 대구에 신규로 지점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KTB투자증권은 "이번 지점간 통합은 압구정금융센터의 대형화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망이 겹치는 두 지점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내려진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삼지점 폐쇄에 따른 계좌번호 등의 변동사항은 없으며 오는 7월 27일까지 계좌 이관에 관한 의사표시가 없으면 자동 승계되어 압구정금융센터를 통해 증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KTB투자증권은 오는 8월 지방 거점 지역 진출을 위해 대구에 신규로 지점을 오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