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6월 구직급여 지급자수가 33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6%(2천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구직급여 지급액도 2천874억원으로 57억원 감소했습니다.
올 상반기 구직급여 신청자는 49만9천명, 지급자는 74만1천명, 지급액은 1조7천90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신청자는 1천명 증가했고 지급자수와 지급액은 각각 1만9천명, 38억원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구직급여 지급액도 2천874억원으로 57억원 감소했습니다.
올 상반기 구직급여 신청자는 49만9천명, 지급자는 74만1천명, 지급액은 1조7천90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신청자는 1천명 증가했고 지급자수와 지급액은 각각 1만9천명, 38억원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