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국내 건설업이 지금의 성장세를 지켜나갈 경우 2년 후 연간 수주 1천억 달러를 달성하고 해외건설 5대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2007년 이후 최근 5년간 수주액은 3천억 달러에 달하고 있고, 이제 해외건설 수주 1조 달러 시대를 향해 다시 뛰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외 건설 수주 1조 달러 시대를 열자면 끊임 없는 기술혁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구조개선이 필요하다"며 "과학·기술의 융복합 시대를 맞아 무엇보다도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2007년 이후 최근 5년간 수주액은 3천억 달러에 달하고 있고, 이제 해외건설 수주 1조 달러 시대를 향해 다시 뛰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해외 건설 수주 1조 달러 시대를 열자면 끊임 없는 기술혁신과 시대를 앞서가는 구조개선이 필요하다"며 "과학·기술의 융복합 시대를 맞아 무엇보다도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