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외국계 투자은행 한국증시 비중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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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3 08:44  

[뉴스&] 외국계 투자은행 한국증시 비중 확대

<앵커>



주요 경제뉴스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증권팀 박영우 기자 나왔습니다.



미국 법원이 삼성전자의 갤럭시넥서스 판매금지 가처분에 이어 갤럭시S3 판매금지 가능성까지 열어놓고 있다는 소식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네요.



<기자>



네. 이번 판결은 향후 갤럭시S3 판매금지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어서 앞으로 애플과의 특허전쟁 결과에 따라 주가는 크게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만7천원(2.25%) 떨어진 117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지난 26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탔으나 주말에 터져 나온 악재에 발목을 잡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판결이 갤럭시S3 판매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판결로 상승하던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관련 기대감은 다소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애플 아이폰5 등에 부품공급을 하는 기업들은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입니다.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지난해 국내 증권사별 생산성이 크게 엇갈린 것으로 조사됐네요.



<기자>



네. 세계 경기둔화와 유럽 재정위기로 업황이 나빠진 탓에 대부분 증권사 직원들이 받은 급여보다 회사에 순이익으로 벌어준 돈이 적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1개 국내 증권사 직원들의 2011회계연도 1인당 평균 순이익은 4천430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급여 추산 기준이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직원 1인당 순이익이 최대 2억원대 부터 마이너스까지 회사별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증권사별로는 키움증권의 직원 1인당 순이익이 2억5천900만원으로 가장 컸습니다.



이어 유화증권신영증권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당기순손실이 가장 큰 증권사는 유진투자증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직원 1인당 약 1천8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밖에 동양증권, IBK투자증권 등이 직원 1인당 순이익이 평균 급여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앵커>



이번엔 좀 반가운 소식 알아보죠.



외국계 투자은행(IB) 7곳 중 6곳이 한국증시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인 것으로 집계됐다는 소식이네요.



<기자>



네. 국제금융센터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씨티그룹과 크레디트스위스, JP모건 등 6개 투자은행이 한국증시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라고 조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 투자은행 등은 코스피가 16%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요.



적어도 중기적으로는 한국의 세계적 기업들이 강한 실적을 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자동차, 은행, 보험, 조선주가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오늘 주요 경제일정 알아보죠.



<기자>



네. 지식경제부가 2012년 상반기 해외플랜트 수주 동향을 발표하고 한국거래소는 증권시장과 파생상품시장 투자자분류 제도개선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증권팀 박영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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