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보도 빠르고 투자지식도 많은 증권가 사람들은 요즘 어디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을 지 많이들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한국경제TV가 증권가 100인을 상대로 투자분야와 수익률, 성공노하우 등을 물었습니다.
어예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증권업계 종사자의 98%가 주식 관련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이 주식, 30%는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제TV가 증권업계 종사자 1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들중 60%가 지난 1년 동안 플러스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많게는 80%까지도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익률 : -20~-10%: 7명/ -10~0%: 14명/ 0-10% : 39명 / 20~30 %: 10명/ 30~40%: 2명 / 기타 : 50%, 80% )
하지만 마이너스의 손실(0~-20%)을 본 증권인도 21%나 돼, 정보에 밝고 투자노하우를 갖고 있는 증권인도 최근 장세에서는 수익을 거두는 게 쉽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이들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던 업종은 화학이었고, IT와 유통, 디지털콘텐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화학 업종은 최악의 손실을 낸 업종 1위에도 동시에 꼽혀 지난 1년간 화학주의 급등락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최고의 수익을 준 종목으로는 기아차가 1위에 올랐고 삼성전자와 대림산업, 엔씨소프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투자 분야별로는 개별 펀드 상품군을 최고의 수익 분야로 꼽았으며 ELS나 선물거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증권인들이 양호한 수익을 거둔 이유는 `남들 보다 빠른 정보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브릿지- 어예진 기자>
그렇다면 이들은 정보력과 전문적 능력으로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한국경제TV가 “요즘 증권가에서 뜨는 투자 분야는 (이것)이다”라고 질문한 결과 증권인들의 선택은 두 곳으로 몰렸습니다.
바로 주가연계증권 ELS와 상장지수펀드 ETF.
<인터뷰- 최창규 /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5940 target=_blank>우리투자증권 파생상품 애널리스트>
"지수가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투자처를 판단하신 것 같고요. 엄밀하게 따진다면 종목형 ELS보다는 지수형 ELS가 좋은 투자처라고 판단하신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TF는 체계적 위험들이 어느정도 분산되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좀더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이밖에 물가연동채 같은 채권이나 헤지펀드, 주식, 현금보유 등도 증권인들이 최근 선호하는 투자분야로 거론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 100명은 투자에는 나름대로의 원칙과 노하우가 있다며 일반투자자들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증권가 사람들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갖추셔야 수익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정보에 의존하는 투자는 굉장히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 너무 급등하는 주식들에 혹해서 달라 붙는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소문이라든가 흔히 말하는 찌라시 같은 것을 보고 쉽게 결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 더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주식투자 인구 530만명 시대,
증권가 100인은 꾸준한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뚜렷한 투자 철학과 긴 안목 없이는 수익도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WOW-TV NEWS 어예진입니다.
정보도 빠르고 투자지식도 많은 증권가 사람들은 요즘 어디에 투자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을 지 많이들 궁금하실 겁니다.
그래서 한국경제TV가 증권가 100인을 상대로 투자분야와 수익률, 성공노하우 등을 물었습니다.
어예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증권업계 종사자의 98%가 주식 관련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이중 절반이 주식, 30%는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제TV가 증권업계 종사자 1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들중 60%가 지난 1년 동안 플러스의 수익률을 달성했고 많게는 80%까지도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익률 : -20~-10%: 7명/ -10~0%: 14명/ 0-10% : 39명 / 20~30 %: 10명/ 30~40%: 2명 / 기타 : 50%, 80% )
하지만 마이너스의 손실(0~-20%)을 본 증권인도 21%나 돼, 정보에 밝고 투자노하우를 갖고 있는 증권인도 최근 장세에서는 수익을 거두는 게 쉽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이들이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던 업종은 화학이었고, IT와 유통, 디지털콘텐츠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하지만 화학 업종은 최악의 손실을 낸 업종 1위에도 동시에 꼽혀 지난 1년간 화학주의 급등락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최고의 수익을 준 종목으로는 기아차가 1위에 올랐고 삼성전자와 대림산업, 엔씨소프트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투자 분야별로는 개별 펀드 상품군을 최고의 수익 분야로 꼽았으며 ELS나 선물거래, 신주인수권부사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익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처럼 증권인들이 양호한 수익을 거둔 이유는 `남들 보다 빠른 정보력`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브릿지- 어예진 기자>
그렇다면 이들은 정보력과 전문적 능력으로 어디에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한국경제TV가 “요즘 증권가에서 뜨는 투자 분야는 (이것)이다”라고 질문한 결과 증권인들의 선택은 두 곳으로 몰렸습니다.
바로 주가연계증권 ELS와 상장지수펀드 ETF.
<인터뷰- 최창규 / <a href=http://sise.wownet.co.kr/search/main/main.asp?mseq=419&searchStr=005940 target=_blank>우리투자증권 파생상품 애널리스트>
"지수가 좁은 박스권에서 움직인다는 가정하에 투자처를 판단하신 것 같고요. 엄밀하게 따진다면 종목형 ELS보다는 지수형 ELS가 좋은 투자처라고 판단하신게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TF는 체계적 위험들이 어느정도 분산되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좀더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이밖에 물가연동채 같은 채권이나 헤지펀드, 주식, 현금보유 등도 증권인들이 최근 선호하는 투자분야로 거론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증권가 100명은 투자에는 나름대로의 원칙과 노하우가 있다며 일반투자자들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증권가 사람들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갖추셔야 수익을 높일 수 있지 않을까..."
"정보에 의존하는 투자는 굉장히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단기적으로 너무 급등하는 주식들에 혹해서 달라 붙는건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소문이라든가 흔히 말하는 찌라시 같은 것을 보고 쉽게 결정하는 경향이 있는데, 좀 더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주식투자 인구 530만명 시대,
증권가 100인은 꾸준한 공부를 통해 자신만의 뚜렷한 투자 철학과 긴 안목 없이는 수익도 없다고 조언했습니다.
WOW-TV NEWS 어예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