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인도네시아 유명 기업을 초청해 국내IT기업과의 협력을 도모합니다.
코트라는 4일부터 이틀 동안 양재동 본사에서 "IT 글로벌 스타 인도네시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2·3위 통신사인 `엑스엘 아시아타(XL Axiata)`와 `인도셋(Indosat)`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전략 설명회와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인도네시아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억 명을 돌파했다"며 "상담회를 통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성공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은호 코트라 IT사업단장은 "이번 기회로 국내 우수 IT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동반성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상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코트라는 4일부터 이틀 동안 양재동 본사에서 "IT 글로벌 스타 인도네시아`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 2·3위 통신사인 `엑스엘 아시아타(XL Axiata)`와 `인도셋(Indosat)`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전략 설명회와 수출상담회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사는 "인도네시아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억 명을 돌파했다"며 "상담회를 통해 세계에서 4번째로 큰 시장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성공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은호 코트라 IT사업단장은 "이번 기회로 국내 우수 IT중소기업과 글로벌 기업의 동반성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상담회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