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대표이사 이정훈)가 3일 종로구 소공동 프라자 호텔에서 차세대 조명시장을 선도할 핵심기술이 적용된 LED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날 공개된 신제품은 서울반도체가 10년 넘게 개발하여 고유 특허기술을 갖는 제품으로 밝기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기존의 LED 동일면적에서의 밝기보다 5배 이상 밝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무분극(Non Polar)기술을 적용하며 향후 밝기를 10배 이상으로 올릴 것입니다.
이번 "nPola"의 양산 성공으로 LED 산업의 투자비를 1/10로 크게 줄여 전세계 전력 소모량의 20% 내외에 달하는 조명시장에서 LED조명의 대체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훈 대표이사는 "지난 20여년간 오직 LED 한 분야에만 매진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20여년 핵심 기술의 총체로 봐도 무방하다"며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바로 제품생산에 들어가 해외 전략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LED아버지`라 불리는 나카무라 슈지 교수가 참석해 서울반도체 기술력을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신제품은 서울반도체가 10년 넘게 개발하여 고유 특허기술을 갖는 제품으로 밝기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기존의 LED 동일면적에서의 밝기보다 5배 이상 밝은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 제품은 무분극(Non Polar)기술을 적용하며 향후 밝기를 10배 이상으로 올릴 것입니다.
이번 "nPola"의 양산 성공으로 LED 산업의 투자비를 1/10로 크게 줄여 전세계 전력 소모량의 20% 내외에 달하는 조명시장에서 LED조명의 대체를 크게 앞당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훈 대표이사는 "지난 20여년간 오직 LED 한 분야에만 매진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20여년 핵심 기술의 총체로 봐도 무방하다"며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보였습니다.
서울반도체는 바로 제품생산에 들어가 해외 전략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LED아버지`라 불리는 나카무라 슈지 교수가 참석해 서울반도체 기술력을 함께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