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LTE 서비스가 시작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통신사들 모두 LTE 시장 선점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 온 만큼 시장도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면에 통신사들 한숨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창율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7월 이동통신시장에 본격 도입된 차세대 통신 서비스 LTE.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보급 증가에 따른 데이터 폭증으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가입자 규모도 상용서비스가 시작된지 1년만에 700만명을 넘기며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서비스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통신사들도 가입자 규모를 늘리고, LTE 서비스를 개선해 이동통신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인터뷰> 배준동 SK텔레콤 사업총괄
"SK텔레콤이 상용서비스 1년만에 전국 읍면 단위까지 인구대비 99%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했고, 가입자 340만명을 확보해 전세계 2위 LTE 사업자가 됐습니다"
<인터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LTE 가입자는 이제 새로운 세계를 맛 보십니다. 정말 좋다는 생각들은 온 국민이 가지면 올해 500만명 가입자 유치는 어려운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장미빛 미래 뒤에는 통신사들의 고민이 숨어 있습니다.
계속 해서 늘어나는 망 투자 비용 증가로 부채가 늘어나고 있고, 가입자 유치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실적 전망이 밝지가 않습니다.
이런 우려를 반영하 듯 이통사 2분기 실적은 어닝쇼크 전망까지 나옵니다.
여기다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이동통신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mVoIP 확산도 통신사들의 LTE 투자 의지를 꺽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올해 연말이면 휴대폰 가입자 3명 중 1명은 LTE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커 가는 시장 속에서 마냥 좋아할 수만 없는 통신사들의 고민은 LTE 시장의 또 다른 그늘이 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국내 이동통신 시장에 LTE 서비스가 시작된지 1년이 지났습니다.
통신사들 모두 LTE 시장 선점을 위해 부단히 노력을 해 온 만큼 시장도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이면에 통신사들 한숨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한창율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지난해 7월 이동통신시장에 본격 도입된 차세대 통신 서비스 LTE.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보급 증가에 따른 데이터 폭증으로 관심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가입자 규모도 상용서비스가 시작된지 1년만에 700만명을 넘기며 예상했던 것보다 빠르게 서비스 이용자들이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통신사들도 가입자 규모를 늘리고, LTE 서비스를 개선해 이동통신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각오를 다집니다.
<인터뷰> 배준동 SK텔레콤 사업총괄
"SK텔레콤이 상용서비스 1년만에 전국 읍면 단위까지 인구대비 99%까지 커버리지를 확대했고, 가입자 340만명을 확보해 전세계 2위 LTE 사업자가 됐습니다"
<인터뷰>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LTE 가입자는 이제 새로운 세계를 맛 보십니다. 정말 좋다는 생각들은 온 국민이 가지면 올해 500만명 가입자 유치는 어려운 숫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장미빛 미래 뒤에는 통신사들의 고민이 숨어 있습니다.
계속 해서 늘어나는 망 투자 비용 증가로 부채가 늘어나고 있고, 가입자 유치에 대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실적 전망이 밝지가 않습니다.
이런 우려를 반영하 듯 이통사 2분기 실적은 어닝쇼크 전망까지 나옵니다.
여기다 인터넷 기술의 발달로 이동통신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mVoIP 확산도 통신사들의 LTE 투자 의지를 꺽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올해 연말이면 휴대폰 가입자 3명 중 1명은 LTE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전망입니다.
이렇게 커 가는 시장 속에서 마냥 좋아할 수만 없는 통신사들의 고민은 LTE 시장의 또 다른 그늘이 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한창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