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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실익없다"‥자진상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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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4 08:43  

[뉴스&] "실익없다"‥자진상폐 잇따라

<앵커>



취재기자와 함께 오늘 시장에 영향을 미칠 이슈와 일정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증권팀 오상혁 기자 나와 있습니다.



첫 소식 알아보죠.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고요? 어떤 기업들인가요?



<기자>



그렇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 자진 상폐를 결정한 기업들이 갑작스럽게 늘고 있는데요.



지난달 웨스테이트를 시작으로 넥스콘테크와 티브로드 한빛방송, 티브로드 도봉강북방송 등 4개사가 최근 한 달 사이 자진 상폐를 위해 공개매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난 6년 동안 코스닥시장 자진 상폐 기업은 6곳에 불과했지만 최근 한 달 사이에만 무려 4곳이 시장을 떠나기로 결정한건데요.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 증시에서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이 증시를 떠나는 근본적인 이유라는 분석입니다.



비상장사로 전환해 상장유지 비용을 아끼고 소액주주 눈치를 보지 않고 경영활동을 하기 위해 상장폐지에 나선다는 것이 해당 기업들의 설명입니다.



사모투자펀드(PEF)나 외국계 투자자가 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증시를 떠나는 경우도 많은데요.



MBK파트너스가 인수한 HK저축은행이나 한앤파트너스가 인수한 코웰이홀딩스 등이 PEF 뜻에 따라 증시를 떠났고 에스디, 씨디네트웍스, 아이레보 등은 외국계에 인수되면서 시장을 떠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사모펀드나 외국계 입장에선 투자기업의 100% 지분을 확보하고 상장폐지 시키는 것이 기업가치를 높이면서 배당 등 투자회수에 나서기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합니다.



<앵커>



다음 소식 알아보죠.



석유전자상거래가 급증하고 있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지식경제부가 석유전자상거래에 인센티브를 도입한 지난 2일 거래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거래량만 213만6천리터로 지난 6월 하루 평균 거래량인 34만6천리터보다 무려 526% 늘어난 수준인데요.



이처럼 석유전자상거래가 급증한 것은 지경부 인센티브를 통한 가격 인하 기대감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달부터 석유수입제품에 대해 3% 관세를 적용해 오던 것을 전자상거래용 수입물량에 대해서는 0%로 낮춰 사실상 관세를 폐지했는데요.



석유수입부과금은 2014년 6월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리터당 16원을 환급해주고 15만킬로리터 이상 경유를 수입하면 부과되던 바이오디젤 혼합 의무도 30만킬로리터 이상으로 확대해 수입사 측 의무를 줄였습니다.



2일 석유전자상거래 평균 체결가는 휘발유 1천760원, 경유 1천548원이었는데요.



같은날 전국 평균 휘발유(1908.08원)와 경유 공급가(1728.97원)보다 100원 넘게 저렴했습니다.



같은 날 형성된 체결가는 관세와 석유수입부담금 환급금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향후 가격은 더 낮아질 가능성이 있는데요.



거래 실적을 바탕으로 할당 관세에 대한 환급 추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석유수입부담금 16원과 관세 3% 환급분을 적용하면 2일 체결가는 휘발유와 경유가 각각 1천722원, 1천508원 선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앵커>



롯데그룹이 게임·음악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네요?



<기자>



그렇습니다.



롯데그룹이 `엔터테인먼트`를 성장사업으로 보고 사업영역 확대에 나섰습니다.



손광익 롯데시네마 대표는 "미디어 콘텐츠 사업 확대 차원에서 게임·음악 등 사업에 진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기존 영화 사업에 더해 사업영역을 확장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국내 1위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인 CJ E&M과 경쟁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J E&M은 영화와 게임, 방송의 시너지를 잘 활용해 규모의 경제를 통한 지속적인 수익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고 특히 영화 투자·배급에서는 1위를 달리며 롯데시네마와 경쟁하고 있는데요.



롯데가 게임·음악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 방송을 제외하고 CJ E&M과 비슷한 구조를 갖추게 되는 셈입니다.



하지만 롯데가 게임·음악 사업에 진출하는데 변수도 남아있는데요.



최근 신동빈 롯데 회장이 사장단 회의에서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서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며 비상경영을 선언한 상태여서 그룹 차원에서 신규사업에 보수적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는 롯데가 시장조사와 사업계획 수립에 들어간 만큼 이르면 하반기 게임·음악 사업에 대한 청사진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오늘 주요 경제일정 정리해 주시죠.



<기자>



조금전인 오전 8시부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위기관리대책회의가 진행중인데요.



대(對) BRICs(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해외직접투자 동향과 특징, 시사점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재정부는 서비스산업 해외진출을 촉진하는 방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하는데요.



이번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서 한·미FTA 효과가 나타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에서는 금융위원회 정기회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앵커>



네, 증권팀 오상혁 기자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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