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가 오는 11월 강남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전용면적 60~84㎡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402가구를 분양합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매달 일정금액의 토지임대료를 내고 건물 분양가만 납입하는 주택으로 4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나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아파트보다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LH관계자는 “토지 없이 건물만 파는 주택이기 때문에 전매가 어려워 중장기 거주를 원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하다”고 전했습니다.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매달 일정금액의 토지임대료를 내고 건물 분양가만 납입하는 주택으로 4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나 보금자리주택 공공분양아파트보다 낮은 것이 특징입니다.
LH관계자는 “토지 없이 건물만 파는 주택이기 때문에 전매가 어려워 중장기 거주를 원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