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의 중소가맹점 신용카드 수수요율 인하 결정으로 은행업종이 일제히 약세입니다.
오전 10시 43분 현재 신한지주는 -1.62%, 하나금융 -1.33%, KB금융 -1.32% 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카드는 장중 강세로 전환해 0.99% 상승세입니다.
이창욱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평균 수수료율 감소폭을 0.24%포인트로 가정했을 때 올해 영업수익 감소액은 신한지주 2천921억원, KB금융 1천388억원, 삼성카드는 1천696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카드 수수료율 체계 변경은 삼성카드에 호재도 악재도 아니다"라며 "평균 수수료율과 관련한 내용은 없었지만 2.09%에서 1.91% 인하로 보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오전 10시 43분 현재 신한지주는 -1.62%, 하나금융 -1.33%, KB금융 -1.32% 를 기록하고 있고, 삼성카드는 장중 강세로 전환해 0.99% 상승세입니다.
이창욱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평균 수수료율 감소폭을 0.24%포인트로 가정했을 때 올해 영업수익 감소액은 신한지주 2천921억원, KB금융 1천388억원, 삼성카드는 1천696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구경회 현대증권 연구원은 "카드 수수료율 체계 변경은 삼성카드에 호재도 악재도 아니다"라며 "평균 수수료율과 관련한 내용은 없었지만 2.09%에서 1.91% 인하로 보면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