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중국 시장 진출 등 확고한 장기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내수 소비 침체에 따른 2분기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2%, 2.4% 늘어난 7천47억원, 95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중국 시장에서 리리코스 방문판매를 시작해 하반기 온라인과 홈쇼핑, 마트 등 채널 다변화 시도 중"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 중 매출액 1조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상하이 공장이 완공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2015년 매출액은 7천억원, 이익률은 15%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전반적인 내수 소비 침체에 따른 2분기 실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2%, 2.4% 늘어난 7천47억원, 95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중국 시장에서 리리코스 방문판매를 시작해 하반기 온라인과 홈쇼핑, 마트 등 채널 다변화 시도 중"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 중 매출액 1조원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춘 상하이 공장이 완공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2015년 매출액은 7천억원, 이익률은 15%를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