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상한 고래’ 사진이 네티진들 사이에서 화제다.
몸이 뱀장어처럼 아주 길쭉해서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고래로 불리는 ‘브라이드 고래’의 모습이 최근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모습은 바다 위로 뛰어올라 수면을 때리는 이른바 ‘브리칭’ 동작을 하는 ‘브라이드 고래’로 알려졌다.
브라이드 고래의 몸길이는 보통 12m 정도이나 최대 14m에 달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이상한 고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래가 뱀장어를 닮다니 신기하네” “고래가 왜 이렇게 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몸이 뱀장어처럼 아주 길쭉해서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고래로 불리는 ‘브라이드 고래’의 모습이 최근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모습은 바다 위로 뛰어올라 수면을 때리는 이른바 ‘브리칭’ 동작을 하는 ‘브라이드 고래’로 알려졌다.
브라이드 고래의 몸길이는 보통 12m 정도이나 최대 14m에 달하는 것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이상한 고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고래가 뱀장어를 닮다니 신기하네” “고래가 왜 이렇게 길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