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지난 3월 31일 문을 연 파리바게뜨 글로벌 100호점 베트남 까오탕점이 오픈 100일을 지나면서 호치민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까오탕점의 일 평균 매출이 개점 초기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수도 일 평균 400 명 수준에서 700 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국내 파리바게뜨 매장 일 평균 객수 250명의 3배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베트남법인 관계자는 "지난 6월 오픈한 2호점 하이바쯩점에 이어 하반기에 3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까오탕점의 일 평균 매출이 개점 초기에 비해 30% 이상 증가했고, 방문객수도 일 평균 400 명 수준에서 700 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국내 파리바게뜨 매장 일 평균 객수 250명의 3배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베트남법인 관계자는 "지난 6월 오픈한 2호점 하이바쯩점에 이어 하반기에 3개 매장을 추가로 열고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