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와 프랑스 마을을 테마로 한 복합문화 공간 ‘쁘띠프랑스’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알콩달콩 프랑스 문화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곁들인 ‘해설이 있는 프랑스 문화 여행’을 비롯, 프랑스 마임리스트 토마스 토드(Thomas Tort) 초청 마임공연, 탑클래스의 뮤지션과 유럽전통악기, 샹송가수가 하모니를 이루는 ‘쁘띠프랑스 뮤직콘서트’ 등이 펼쳐집니다.
230평 규모 전시공간에 새롭게 오픈한 ‘인형 박물관’에서는 19세기 초 독일 아만다 마르세이에서 생산한 비스크 인형들을 비롯 총 100여점의 인형을 시대의 생활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문화해설사의 해설을 곁들인 ‘해설이 있는 프랑스 문화 여행’을 비롯, 프랑스 마임리스트 토마스 토드(Thomas Tort) 초청 마임공연, 탑클래스의 뮤지션과 유럽전통악기, 샹송가수가 하모니를 이루는 ‘쁘띠프랑스 뮤직콘서트’ 등이 펼쳐집니다.
230평 규모 전시공간에 새롭게 오픈한 ‘인형 박물관’에서는 19세기 초 독일 아만다 마르세이에서 생산한 비스크 인형들을 비롯 총 100여점의 인형을 시대의 생활상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