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여름방학 공부캠프’ 봇물…제대로 알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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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0 11:15   수정 2012-07-10 11:16

중·고생 ‘여름방학 공부캠프’ 봇물…제대로 알아야

◈ 중.고등학생 위한 ‘여름방학 공부캠프’ 봇물…제대로 알아야!!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나 성적향상을 원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있어 여름방학은 가장 중요한 시기다. 코 앞으로 다가온 여름방학을 대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여느 때처럼 그럴듯한 공부 계획을 세워보지만 의지만 앞설 뿐 이를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스타강사들의 입시상담을 제공하고 유명 연예인과의 캠프파이어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여름방학을 이용한 ‘공부캠프’ 바람이 학원가에 불고 있다.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려는 수험생들과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방학기간 동안 학습동기 부여에서부터 진로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되는 ‘공부캠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서울대 수석, MIT합격신화, 원자력연구소, 팡스터디 대표, 목회자 등 이색적인 이력과 원조 ‘공부의 신(神)’으로 유명세를 탔던 전 수능영어해설위원 윤민수 선생이 진행하는 ‘14시간학습 기억방캠프’다.



그는 방학마다 기억방 캠프를 통해 ‘14시간 학습법’이라고 불리는 학습시스템을 학생들에게 교육하고 ‘몰입하는 공부 습관’을 유도해 학습 관성을 이끌어 내어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7월29일부터 21일간 진행된다.



윤민수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류대를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하루에 14시간을 공부해야한다”면서 공부 과정에서의 ‘자신과의 싸움’을 강조한다. 특히 700명 이상을 서울대에 진학시키면서 확신을 갖게 된 것은 공부를 잘 하려면 바로 ‘상위 1%의 공부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위 1%의 공부법은 ‘완전한 몰입, 그것을 뒷받침 해주는 학습시스템, 그리고 학습자의 신념과 의지’가 그 구성 요건이다.



이와 더불어 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부 캠프 또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바로 중앙일보교육법인이 진행하는 여름방학 ‘공부의 신’ 공부개조 캠프로 오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각각 6박7일 일정으로 총 5회 개최된다. 이는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 설정 방법을 제시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자기주도학습 캠프다.



캠프가 끝난 후에도 진로선택을 위해 희망 대학을 함께 탐방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아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소위 ‘교육일번지’ 대치동에서도 수능을 앞두고 학습 열기로 뜨겁다. 유명 학원을 중심으로 방학대비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특강들이 개설되고 있는 것.



수리영역 스타강사 현상훈씨는 “스스로의 의지가 부족한 학생은 강사가 제공하는 학습시스템의 도움을 받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나태해 질 수 있는 방학을 잘 활용하면 수험 생활에 엄청난 변화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에듀링크 박노봉 이사는 “여름방학은 수험생을 비롯한 중.고등학생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는 여름캠프나 방학대비 특강 중에서도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해야 후회 없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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