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독 소녀시대 발언 논란 "다리 빼면 볼 것 없어"

입력 2012-07-10 08:5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미국의 대표적인 힙합 뮤지션 스눕독이 소녀시대를 디스하는 발언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스눕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Legs n. thighs. No biscuits(다리를 제외하면 성적 매력이 없다)”고 남기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원을 말해봐’ 앨범 커버에서 상반신으로 모두 지워버린 채 다리만 남아 있는 소녀시대의 모습만이 남아 있다.

스눕독의 이 같은 발언은 그가 소녀시대의 곡 ‘더 보이즈’ 녹음에 피처링으로 참여 했었기에 더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소녀시대는 미국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메이저 레이블이자 레이디 가가, 에미넴 등이 소속된 인터스코프 레코드를 통해 ‘더 보이즈’ 맥시 싱글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스눕독이 참여했다. (사진 = 스눕독 트위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