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이 철강산업에 대해 "중국 금리인하에 따른 영향이 아직 안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일 중국인민은행이 지난 6월에 이어 한 달만에 두 번째 금리인하 발표했다"며 "이번 금리인하는 `비대칭 금리인하`로 1년 만기 대출금리를 6%로 0.31%포인트, 1년 만기 예금금리는 3%로 0.25%포인트 인하하고 6일부터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 연구원은 "금리인하 이후인 지난 6~10일 중국 열연과 철근 유통가격이 각각 0.9%, 1% 하락했고 중국 철근선물가격도 1.6% 내렸다"며 "금리인하에 따른 긍정적 변화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변 연구원은 이어 "이는 금리인하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원자바오 총리의 부동산 억제정책 재확인 발언으로 일부 상쇄됐고 중국 철강업체의 대규모 감산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7~8월 철강산업의 계절적 비수기로 유통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철강 유통상은 경영실적악화와 4월부터 시작된 유통가격 하락으로 여전히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어 실제 수요 발생시 이를 확인하며 대응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철강재 유통가격은 3~4분기에 가격반등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변종만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5일 중국인민은행이 지난 6월에 이어 한 달만에 두 번째 금리인하 발표했다"며 "이번 금리인하는 `비대칭 금리인하`로 1년 만기 대출금리를 6%로 0.31%포인트, 1년 만기 예금금리는 3%로 0.25%포인트 인하하고 6일부터 적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 연구원은 "금리인하 이후인 지난 6~10일 중국 열연과 철근 유통가격이 각각 0.9%, 1% 하락했고 중국 철근선물가격도 1.6% 내렸다"며 "금리인하에 따른 긍정적 변화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변 연구원은 이어 "이는 금리인하에 따른 긍정적 효과가 원자바오 총리의 부동산 억제정책 재확인 발언으로 일부 상쇄됐고 중국 철강업체의 대규모 감산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7~8월 철강산업의 계절적 비수기로 유통거래가 활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중국 철강 유통상은 경영실적악화와 4월부터 시작된 유통가격 하락으로 여전히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어 실제 수요 발생시 이를 확인하며 대응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중국 철강재 유통가격은 3~4분기에 가격반등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